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쿼드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상세 ==== [[옵티머스 G]]부터 증정되었다. 정가는 18,000원이었으나 1,000원 인상되어 19,000원이 되어버렸다. 이후의 쿼드비트 이어폰들도 전부 1,000원씩 인상되었다. 문제는 이것이 개발자 나용혁 주임이 개인적으로 [[골든이어스]]에 측정을 의뢰해서 측정해 본 결과 '''성능은 100,000원대 후반 ~ 200,000원대 초반의 이어폰과 동급'''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너도나도 주문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소문이 퍼진지 하루도 안 되어 임시 품절이 되었다가 물량을 확보하여 다시 판매를 시작하였다. 결국, 대란 당시 주문한 사람들은 2012년 10월 말이 되어서야 배송을 받았다. 이후 사용해본 사람들의 평은 대체로 저음이 고음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며 만만하게 비교되던 일명 '''트파'''[[얼티밋 이어]] Triple.fi 급까지는 아니었다는 것이 중론. 그렇다 하더라도 대란 초기의 소문처럼 100,000원대 후반 ~ 200,000원대 초반 이어폰급 성능이 아니었다는 것이지, 정가 18,000원짜리 번들 이어폰이 시중에서 적어도 50,000원대 이상의 가격에 팔리고 있는 중저가형 이어폰과 맞먹는 성능[* 당시에 한정하여]을 가졌다는 이야기. 이 정도만 되어도 굉장히 훌륭한 것이다. 이후 대란 때 만큼 사람들이 몽땅 몰리는 일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기존의 예약자가 감소한다든가 하는 일도 없었다. 허나 이것도 이제 옛말이 된 것이 요즘 나오는 쿼드비트와 동가격대 이어폰들은 성능이 다 이정도 된다. 사실 생각해보면 결국 '''쿼드비트와 [[Apple EarPods]]의 출시로 인한 번들 이어폰 시장의 지각변동이 이어져 [[2010년대]] 10만원 이하 저가 이어폰 상향평준화의 일등공신 역할을 한 셈이다.''' 저음이 적고 해상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은 고무팁의 구조적인 문제로 보인다. 더블팁 1쌍과 싱글 팁 2쌍을 주는데 이는 누군가가 더블팁으로 만들어달라고 부탁을 한 결과이다. 다른 이어폰의 원추형 팁은 더 들어가지 않을 때까지 밀어 넣는 식으로 적절한 깊이와 기밀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쿼드비트의 팁은 원기둥형이라 귓구멍에 고정하기 힘들 뿐 아니라 재질까지 너무 얇고 물렁물렁해서 틈이 잘생기고 쉽게 빠진다고 한다. 집에 굴러다니는 고무팁이 있다면 일단 시도해 볼것. 실제로 이 문제를 겪은 사람들은 사제 팁으로 교환해서 이용하면 더 좋다고도 하고, 기존 폼팁으로도 가운데로 모아 접어 사용하면 더 좋은 음질을 들을 수 있다는 사람도 있다. 또한 얼티밋 이어 등의 인이어 [[이어폰]]에 사용되는 착용감 甲의 Comply Tip T400/T500/S500[* T500이 더 잘 맞으며 T400은 사용은 가능하나 약간 타이트하다고 한다. S500은 저가형 컨셉인데 표면에 코팅이 안되어있다. 여담이지만 습성[[귀지]]인 사람은 S500이 표면이 약간 까슬하기 때문에 더 잘 안빠진다.]이라는 교체용 폼팁을 끼워서 써보고 엄청난 음질과 착용감 향상을 경험했다는 이들의 평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심지어 위에 나와 있듯 중저가형 5만원대 이상이라 표현되던 성능이 거의 10만원대 수준까지 올라서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다. 하지만 컴플라이 팁 3쌍[* 18,500원]이 이어폰 가격에 맞먹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란이 벌어지던 쿼드비트 발매 초기에는 시기적절하게도 팁 수입사가 직영매장 방문고객에 한해 3쌍 12,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잠시 진행한 적도 있었다. 여담으로 디자인이 AKG의 플래그쉽 모델인 K3003과 비슷하다. [[파일:external/www.droid-now.com/DSCN6730.jpg]] 또한 [[구글]]이 직접 판매하는 유일한 이어폰이기도 하다. '[[넥서스 4]] 와이어드 헤드셋 with 마이크로폰'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는데, LG 로고 대신에 넥서스 로고인 X 로고가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